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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주관적인 선택 (11)
너영나영
신랑이랑 오붓하게 둘이서 데이트^^ 어디서 밥먹을까 고민했다가 " DALTABLE 달테이블" 이곳으로 정했다..!! 아이가 감기걸리면 최고이비인후과를 가는데, 그 근처여서 자주 오고가며 봐왔던곳이였기에! 항상 궁금했는데, 오늘 날 잡았지요~~ 우리 부부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~ 매장이 넓직하니 좋더라구요~ 배고픈거 못참는 1인.. 일단 주문하기위해 메뉴를 스피드하게 스캔~!!! 풀코스는 가볍게 먹기좋을거같았어요ㅋㅋ 우리는 푸짐하게 먹고싶었기에 다음메뉴판으로.... 커플끼리와서 풀코스나 커플세트, 친구세트 취향에따라 고르면 될거같아요~! 결정장애가 있는데, 세트메뉴 구성이 좋아서 세트메뉴로 택했어요!! 가족단위 외식하러 오기도 괜찮은 세트구성이 다양하기도하고, 가격또한 맘에 쏙들었어요 ㅎㅎㅎ 마음같..
이곳에 가면, 메뉴걱정은 없는 곳이다. 그냥 당연하게 인원수에 맞게 시키면 끝~! 제주 도민이 가는 국밥집 영업시간 10시부터 15시까지..! 가격은 7,000원 주차는 건물주변에 자~알 주차하면 된다..ㅎㅎ 물은 셀프에요 반찬은 리필가능이요 ㅎㅎ 국밥은 늘 그렇듯 각자 기호에 맞게 새우젓이나 다대기를 넣고 맛~~있~게 먹으면 된다! 여기 청양고추는 진~~짜 맵다ㅋㅋ 그래도 손이 자꾸 간다는게 함정...ㅎㅎ 뜨거운걸 못먹는 난, 국밥이 나오자마자 공기밥뚜껑에 순대를 건져내는 센스!! 돼지부속들은 후~후~ 불면서 먹음 괜찮은데 순대는 바로먹으면 뜨거운 국물을 품고있어서 맛있게 먹다 입안이 데일 수 있다는거~~ 맛은 이곳만의 중독성있는 맛이있다. 반찬마저 다 깨끗하게 먹고올정도라는^^ 양도 푸짐해서 다먹고 ..
떡튀순세트(8천원)+떡꼬치(1천원) 국대떡볶이에서 6월말까지 이벤트로 떡튀순세트 먹으면 쪼꼬미 음료가 무료~! 종종 떡꼬치를 먹기위해 가는곳이다. 옛날엔 학교앞에서 떡꼬치도 팔고 그랬는데... 요즘은 그런곳이 보이질않는다...ㅠㅠ 그래서 찾은 국대! 떡꼬치가격이 천원으로 인상되었지만, 한줄이 더 늘어났다!!!!ㅎㅎ 왕십리역 성동경찰서 맡은편에 위치. 따로 주차공간은 없어서 아쉽아쉽하지만, 종종 떡꼬치를 먹기위해 가지요~ 그래도 맛있으니 부쩍 발길이 간당~~
군자역 카페 커피볶는 이유 군자역 CGV 부근 개인 커피숍이 있는데, 분위기가 아늑하면서 카페 소품 하나하나 아기자기한게 눈에 띈다. 고르곤졸라 피자를 시켰는데, 안된다고하여 블루베리 팬케익 + 아이스크림 (6,000원) 시켰다. 블루베리가 아쉬울 정도로 쪼금이다...ㅎㅎ 빵 맛도 내 스타일은 아니다... 꿀에 찍어먹어도 아니다 ㅎㅎ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전 스타일 팬케익. 배고프다면 시켜먹어도 괜춘할 정도의 양! YOU & I 커피는 강츄 ♥ 핸드드립으로 원두 잘못 택하면..지지 ㅋㅋ 나중에 다시 또오면 그 때는 '지지(Z~Z~)' 마셔봐야징. 군자역 부근에 가면 커피숍은 이 곳! 감성돋게 만들고 카페음악도 내스타일♥♥
귀욤귀욤 물병과 물티슈가 반겨주는 이곳.ㅎㅎ 샐러드처럼 보이지요~?ㅎㅎㅎ 휘적휘적휘이적~ 짜잔~ 면이 샐러드에 숨겨져 있었지요 ㅎㅎ 근데...면이 쪼금 덜 삶아진듯해서 아쉽아쉽...ㅠ 스테이크리조또 달달한 양념에 스테이크 볶음밥. 어린아이들과 함께 밥먹으러가도 좋아할 맛 ㅎㅎ 후식으로 커피, 녹차, 아스크림중 택 1이 가능하다. 난 당연 아스크림으로~~~ 롯데시네마 건대점 당일 영화티켓 소지시 10% 할인된다는 사실! 영화보고 밥먹으러 오면 딱일듯하당. 분위기도 시끌시끌하지않아 조용하게 밥먹을수도있구, 밥을 다먹고 디저트까지 똬악-ㅎㅎ 오붓하게 이야기하며 밥먹을수 있는 곳.
2002년 올림픽 국가대표팀 조리장 출신인 주방장님의 솜씨를 맛볼수 있는 곳. 실내 분위기는 아담한 동네 음식점의 분위기. 4명이서 가면 대 짜리 시키면 된다. 하지만 우리는 남자2 여자2 수육 중 짜리를 시켰다. 우리는 양을 적게 먹는 편이여서 ..ㅎㅎㅎ 겉보기엔 너무 양이 작다고 느낄수있다. 하지만 먹어도먹어도 전골에 음식이 계속있다. 도가니가 자칫 느끼할 수도 있지만 이 곳은 다르다. 살짝의 얼큰한 맛이 있어서 굿~~ 소고기에 버섯에 소면에 도가니 좋아하는거 골라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되니까?ㅎㅎㅎ 남녀노소 어른,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먹을수있다. 라스트로 다먹고 난 후에 밥을 볶아먹어라! 배부르지만 너무 맛있어서 먹게 될 정도이다. 뭐라 말로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국에 밥 말아먹는 그런 느낌이랑..
왕십리 부근에 일이 있어서 잠깐 왔다가 커피한잔 하려고 커피숍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서 들어온 곳. 이 곳 매장은 사장님이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가지고 커피를 만든다. 또한 커피수업, 원두 판매, 더치 판매를 한다. 단체석도 있어서 예약가능하단다. 생과일쥬스도 사이즈 업 할 수 있어서 조으다*_* 왠만한 곳은 원사이즈인데...신선했다. 이 가게의 특징은 일반적인 커피전문점이 아니라 꽃이 있는 플라워 카페였다. 핸드메이드 아트플라워를 판매중인데 생화처럼 생겼지만, 사실 조화였다! 면코튼으로 만든 꽃이 있는 카페^^ 분위기가 조용해서 아이들이 와서 공부를 하고 가기도 하는거 같다. 맛도 맛있구 매장분위기도 좋구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ARLAC 왕십리역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다. 왕십리에서 조..
입에서 살살 녹아 사라지는 눈꽃빙수다. 설빙의 켁켁빙수와는 차원이 다르다. 빙수메뉴는 팥빙수, 우유빙수, 녹차빙수가 있다. 난 팥빙수를 시켰다. 팥빙수 가격은 5,800원 요즘 빙수가격이 만원이 넘는데, 착한가격에 맛 또한 일품이다. 면목동 빙수하면 카페나인이 떠오르겠다. 담엔 녹차빙수 먹으러 가야지
비오는 날엔 역시 파전&동동주. 파전하면 해물파전이지. 술을 못하기에 동동주는 생략한다. 여긴 체인점이라서 점마다 맛이 다를수있다. 상봉점의 경우에는 등산 후, 사람들과 한 잔 하려는 목적이라면 추천! 하지만... 파전을 먹기 위한 목적이라면 비추. 해물파전 10,000원
가자마자 뭘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. 그냥 당연하다는 듯 불백으로... 스피드하게 셋팅완료! 불백=불고기백반 7,000원 각자의 기호에 맞게 자~알 요리해서 먹음 된다. 일일 곽쉐프께서는 고기가 다 익을때쯤 마늘하고 상추하고 밥 두공기를 넣고 고추장 한스푼 넣고 현란한 솜씨를 보여주었다. 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부추김치를 추가로 넣고 비비고 맛있게 냠냠냠. 연한 누룽지물, 물김치 한 그릇씩. 추가로 무한리필이 가능한 선지국 한 그릇까지! 대신 선지국은 셀프라는 점. 하지만 넘넘 맛있어서 한번먹고 두번먹었다는거~ 계산할때 후식으로 야구르트 주셔서 마무리로 야구르트 한잔. 캬~ 발렛해주시는 아저씨들도 있어서 주차를 못하는 운전실력이라도 걱정은 노노~ 주차타워가 있어서 주차공간도 굿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