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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콤쌉싸름

반백일

고래돌 2014. 9. 20. 06:14



2014년 08월 10일

뜬금없이 핑크빛 장미꽃 한 송이를 건낸 그대.
우리가 사귄지 50일 되던날.
처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, 시간 참 빠르당

앞으로도 이대로만♥




늘 아껴주고 예뻐해줘서 고마워요
앞으로도 좋은 추억 만들어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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